한국에서 탈북자를 위한 영어매칭프로그램(TNKR:Teach North Korean Refugees)을 공동운영하는 미국인 케이시 라티그(Casey Lartigue) 민간단체 프리덤 팩토리 국제관계국장은 지난해 말까지 탈북자 총 147명에게 맞춤형 영어교육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라티그 국장: 첫 영어 연설 대회를 오는 2월 28일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저희 영어교육 프로그램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탈북자들에게 영어를 배우려는 의욕을 북돋아 주기 위해 대상에 미화 1천 달러를 비롯해 10명에게 상금도 수여할 예정입니다.

탈북자의 정착지원을 돕기 위해 2013년 3월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탈북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에서 영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탈북자 스스로 최적의 교사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라티그 국장은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에 탈북자들이 가서 인턴십 즉 직업훈련을 할 수 있도록 협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 replies

Leave a Reply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